NCT127 도영, 샤이보이~ 부끄러워요~

NCT127 멤버인 도영이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스케쥴을 마치고 퇴근하고 있다. .



NCT127 멤버인 도영이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스케쥴을 마치고 퇴근하고 있다. .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