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기간 동안 비대면 방식으로 주식계좌를 새로 만든 고객은 신청 다음날부터 6개월 동안 인공지능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티레이더’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에서 온라인 주식매매를 하면서 수수료를 면제받는다. 타 증권사에 보유한 주식을 유안타증권에 입고한 후 주식을 거래하거나 새로 입금한 기존·신규 고객은 입고 및 입금 규모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백화점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티레이더’는 온라인 주식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종목 선정 및 매매 타이밍 자문을 목표로 개발된 주식형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다. 실적·수급·차트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특허번호 10-1599576)도 받은 인공지능 트레이딩 시스템이다. 주관적 판단 없이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주식의 상승과 하락을 햇빛, 안개 구간으로 표현해 성공적인 투자를 돕는다.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편리하게 계좌를 개설하고 새로운 고객들에게는 주식 매매수수료 등 비용 부담없이 ‘티레이더’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종목 진단은 물론 매매 타이밍과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티레이더’를 통해 수익 향상과 자산 증식의 기회를 함께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 혜택을 받으려면 홈페이지 및 영업점, 고객지원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