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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 대일기배유한공사에 115억원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7.02.03 14:07:00
수정
2017.02.03 14:07:00
디아이씨(092200)는 계열사 대일기배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차입금 중 115억원에 대한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년 2월 3일까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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