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092200)는 계열사 대일기배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차입금 중 115억원에 대한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년 2월 3일까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