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은, 인형같은 외모에 아찔한 하의 실종(영화 '페기 구겐하임')

가수 겸 배우 오다은이 2일 열린 영화 ‘페기 구겐하임 : 아트 애딕트’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중구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영화 ‘페기 구겐하임 : 아트 애딕트’ 포토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아티스트 낸시랭을 비롯해, 이사강(감독), 빅플로(가수), 길건(가수), 레이(배우), 오다은(가수/배우), 이광기(배우), 2016년 미스코리아 김진솔(진), 신아라(선), 문다현(선), 이영인(미), 이채영(미)가 참석했다.

영화 ‘페기 구겐하임 : 아트 애딕트’는 엽기적인 미술수집녀 페기 구겐하임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을 담았으며 오는 9일 국내 개봉한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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