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주, '범죄소년'에서 솔로몬의 배우로~

배우 서영주가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서영주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우 서영주는 2016년에 개봉한 영화 ‘밀정’에서 주동성 역을 맡았으며 지난 달 종영한 ‘솔로몬의 위증’에서 의문의 추락사를 한 이소우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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