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구구단 김세정이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 촬영을 마치고 인천 서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사진=문경민 기자
4일 오전 인천 서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비투비 육성재가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 촬영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30기 병만족은 족장 김병만과 전일정 생존에 도전하는 곽시양이 주축이 되어 비투비 육성재와 프니엘, 구구단 김세정, 前야구선수 이병규, 개그맨 조세호, 가수 KCM이 전반전 생존에 도전한다.
후발대로는 강남, 조보아, 최종훈, 신원호, 지상렬이 지난 3일 출국했다.
한편, 30기 병만족의 정글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은 현재 방영중인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이 종영된 이후인 3월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문경민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