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 오희중, 꽃미남 외모에 폭발적 농구실력까지…여심 사로잡은 매력
‘버저비터’에 출연한 오희중이 화제다.
오희중은 3일 첫 방송된 ‘버저비터’에 포워드로 출연해 꽃미남 외모와 폭발적 농구실력을 뽐냈다.
현주엽이 이끄는 Team H에 장준호, 정의철, 백준서, 권성민, 박재범, 박찬웅과 함께 출전한 그는 노련한 골밑방어와 함께 빠른 속공을 펼치며 현주엽의 눈도장을 찍었다.
스타들과 그들을 아끼는 스타감독들이 함께하는 만들어가는 리얼리티 농구 대결 프로그램 ‘버저비터’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서 실제 경기를 보는듯한 스타들의 열정을 통해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농구 예능을 표방하고 있다.
한편 배우 오희중은 과거 연예인 농구대잔치에서 수준 높은 농구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연예계 대표 농구 실력자다.
[사진 = 버저비터]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