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X파일’이 착한 해물찜을 찾았다.
5일 방송된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는 착한 해물찜 가게로 ‘오륙도 해물탕’이 선정됐다.
이곳은 동해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만을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착한 해물찜 맛집이다.
또한 이곳은 국내산 태양초 고춧가루만을 사용해 건강한 매운맛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주문 즉시 수조에서 꺼낸 해물을 손질해 조리하기 때문에 해물찜 한 접시가 나오기까지 40여분이 소요된다.
당일 사용할 해물만 준비해 판매하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다. 매달 넷째 주 화요일은 휴무다.
이곳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월내해안길 85에 위치해 있다.
[사진=채널A ‘먹거리X파일’ 예고영상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