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잇몸 만개'

입력 2017.02.07 01:39:16 수정 2017.02.07 01:39:16
배우 진세연이 6일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조작된 도시’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로 오는 2월 9일 개봉한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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