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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이제 2년차인 신혼부부의 영화관 나들이~ (재심 VIP 시사회)
입력
2017.02.08 01:44:58
수정
2017.02.08 01:44:58
7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재심’ VIP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이 7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재심’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현재진행형 휴먼 드라마로 2월 15일 개봉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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