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으로 한발짝

‘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를 열흘 앞둔 8일 세종시 연동면 예양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농민이 활짝 핀 복사꽃을 손질하고 있다. 이 농장은 오는 5월께 복숭아를 수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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