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위반 임신’ 이용대-변수미, 과거 수영장 ‘19금 스킨쉽’ 새삼 화제
이용대와 변수미의 ‘속도 위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수영장 셀카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완벽한 몸매와 빼어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 살 차이인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처음 만나 오랜 시간 사랑을 키운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