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바이 임페리얼은 알코올 도수 35도인 저도주다. 투명한 병 디자인과 스카치 위스키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부드럽고 편안한 목 넘김이 일품이다. 젊은 감성을 소유한 소비자들이 스카치 위스키의 부드러운 풍미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35 바이 임페리얼 전용 웹사이트 역시 젊은 감각의 제품 특성에 맞춘 내용으로 채웠다. 제품 소개와 광고 영상, 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Catch 35’와 ‘35를 꺼내라’ 등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즐기면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임페리얼 관계자는 “35 바이 임페리얼 전용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마케팅을 펼치려고 한다”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35 바이 임페리얼이 지닌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재미있고 공감가는 콘텐츠들로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azzuru@hmgp.co.kr
임페리얼 ‘35 바이 임페리얼’의 전용 웹사이트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