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악역은 이제 안녕~

입력 2017.02.12 22:02:04 수정 2017.02.12 22:02:04
배우 이지훈이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지훈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카페에서 인터뷰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우 이지훈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허치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후반부에서는 섬뜩한 면모를 드러내며 막강 악역 포스를 발산했다.

/서경스타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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