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롯데몰 은평점 제로투세븐 해피니스 매장에서 모델들이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모바일 앱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들은 새롭게 개편된 제로투세븐 앱을 통해 매장픽업 서비스부터 가상 코디를 위한 스타일샵, 정기배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제로투세븐은 전국 제로투세븐 매장과 모바일앱, 쇼핑몰을 통해 포토쇼룸 콘테스트, 친구추천, 구매후기 작성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사진=제로투세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