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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 서울, 유명 바텐더 니코 데 소토 초청
입력
2017.02.15 14:41:16
수정
2017.02.15 14:41:16
포시즌스 호텔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인 찰스 H.(Charles H.)는 오는 2월 17일과 18일 이틀간 뉴욕 유명 바텐더 니코 데 소토(Nico de Soto)를 초대해 오후 8시부터 12시 자정까지 게스트 바텐딩(Guest Bartending)을 진행한다. 니코 데 소토는 지난 2014년 파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바텐더로 선정된 바 있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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