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가 중국 여배우 장리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장리의 파격 비키니 자태가 화제로 떠올랐다.
주진모는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감사합니다. 제가 잘 보호하겠습니다. 저희가 찍은 사진도 바로 이거에요”라고 장리와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장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리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화제로 떠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리는 비키니를 입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장리는 탄력 넘치는 아찔한 몸매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1984년인 장리는 지난 2011년 데뷔해 영화 ‘당신은 어디 사람이세요’, ‘애신’, ‘사후의 삶’, 드라마 ‘남인방1’, ‘북경청년’, ‘미려배후’, ‘치단신남녀’ 등에 출연하며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