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호야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린 SBS 새 리얼 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 엄효섭, 박희본, 김기리, 호야, 정유민이 참석했다.
SBS 새 리얼 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은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초인’이라는 주제 아래,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그린 미니 드라마로 오는 2월 20일 밤 11시 10분 첫방송된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