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무료 체험을 신청하면 교원 에듀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레벨 테스트를 실시한 후 일주일 동안 공부할 단계별 교재를 제공한다. 스마트펜으로 교재를 터치하면 연관된 디지털 콘텐츠를 전용 태블릿PC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이가 스스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3D 스토리 애니메이션·인터랙티브북·3D 롤플레잉 등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도 제공된다.
또 ‘기초 준비 학습-본 학습-반복 학습-심화 학습’ 순으로 이뤄진 단계별 시스템을 도입해 기초 단어 익히기부터 완성도 높은 표현 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 주 1회 선생님과의 1대1 화상 수업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학부모들은 전용 웹사이트와 앱으로 자녀의 학습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는 온·오프라인 프리미엄 콘텐츠와 단계별 학습 시스템으로 아이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실력을 높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능현기자 nhkimch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