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한국투자증권 “TPP 무산 베트남에 악재 아니다”

-미국의 TPP협정 탈퇴가 베트남 경제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입 지속


-벨류에이션 부담 완화, 해외 ETF의 자금 이탈 일단락 등으로 매수심리 보강

-베트남 VN지수는 기업실적 호조와 유동성 개선 등으로 추가 상승 기대, 6년째 강세 유지 중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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