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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인형 같은 미모에 흠뻑
입력
2017.02.18 19:13:31
수정
2017.02.18 19:13:31
배우 이다인이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다인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 카페에서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다인은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박은영 극본, 윤성식 김영조 연출)’에서 아로(고아라)의 친한 친구이자 수호(최민호)의 동생 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경스타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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