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의 날' 철회하라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원과 청소년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다케시마의 날 철회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월 22일은 일본 시마네현이 1905년 독도를 일방적으로 편입한다고 고시한 날로 시마네현이 2006년부터 이날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매년 현 차원의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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