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영(왼쪽) SGI서울보증 상무가 20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안효섭 재단 상무이사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창립 48주년을 맞아 어린이 환우들의 가발 제작 후원금 5,000만원과 헌혈 증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SGI서울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