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에 따르면 자잔 정유·터미널 현장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사회공헌활동 방안을 찾던 중 기부에 참여했다.
SK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SK건설의 자잔 정유·터미널 현장 임직원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라믹 교육센터에 교육용 컴퓨터 30대를 기부한 뒤 교육센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SK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