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맑은티엔’ ...iF디자인 어워드 본상

동서식품은 차 음료 ‘맑은티엔’이 독일 ‘2017 iF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해 캔 커피 ‘맥스웰하우스’로 동일 부문 본상을 수상한 것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일상에 여유와 건강을 제공하는 차 음료 맑은티엔은 ‘싱그럽게 빛나는 자연의 청량함’, ‘곡물차와 함께하는 맑은 하루’라는 중의적 의미를 제품명에 내포하고 있다. /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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