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미래애셋대우 “밸류에이션 정상화 기대되는 고PER+저PBR 종목 노리자”

-고PER+저PBR 기업은 이익이 회복될 때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되면서 주가 상승함

-Trailing PER은 높고 Forward PER이 낮은 기업의 주가는 이미 실적 개선 기대감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 높음


-Trailing PER과 Forward PER이 모두 높고, PBR이 낮은 기업이 이익 회복될 때 주가 상승폭 큼

-이익조정비율이 상향 조정되는 고PER+저PBR 업종 및 기업 선택해 투자해야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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