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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미소에서 매력이 철철('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방연)
입력
2017.02.22 23:55:09
수정
2017.02.22 23:55:09
배우 차주영이 22일 열린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모웨딩홀에서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방연이 열렸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이동건, 차인표, 최원영, 현우)의 눈물과 우정, 성공,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서경스타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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