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3월 6일 컴백, 5연속 흥행 시동 ‘기존과 많이 다를 것’ 색다른 변신

‘여자친구’ 3월 6일 컴백, 5연속 흥행 시동 ‘기존과 많이 다를 것’ 색다른 변신


걸그룹 ‘여자친구’가 5연속 흥행 시동을 걸며 3월 컴백을 알렸다.

‘여자친구’ 소속사인 ‘쏘스뮤직’은 23일 “‘여자친구’가 3월 6일 새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콘셉트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존 모습과는 다를 것이라는 전언이 있었다. 색다른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약 8개월 만의 컴백. ‘여자친구’는 지난해 7월 ‘너 그리고 나’로 활동을 펼쳐왔다. 음원 강자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22일 ‘가온차트 K팝 어워드’에서 달라진 헤어를 공개했다.

[사진=쏘스뮤직]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