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써내려 가는 ‘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200’에 4개 앨범 연속 진입
‘방탄소년단’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22일 빌보드는 홈페이지에 최신 차트를 발표했는데, 이 차트에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이 6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빌보드200진입으로 방탄소년단은 2015년 12월 ‘화양연화 pt2’, 2016년 ‘화양연화 영 포에버’, 2016년 ‘윙스’에 이어 4개 연속 빌보드 20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기록은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으로 오는 23일 ‘엠넷카운트다운’에서의 컴백 무대에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되게 됐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