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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원양자원, 최대주주 아들 주식 20만주 전량 처분
입력
2017.02.24 16:12:45
수정
2017.02.24 16:12:45
중국원양자원(900050)은 최대주주 장화리씨의 아들인 장우민씨가 장내매도를 통해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장 씨의 보유 주식은 20만주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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