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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 한세실업이 지분 42.19%까지 늘려
입력
2017.02.24 17:27:03
수정
2017.02.24 17:27:03
엠케이트렌드는 최대주주 한세실업(105630)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42.19%까지 늘렸다고 24일 공시했다.
한세실업이 보유한 주식은 총 544만6,058주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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