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000030)은 캐피탈 등 인수합병(M&A) 추진 및 지주사 전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경영효율성 제고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주사 전환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없다”고 답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