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영어바람이 분지도 어연 20-30년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국내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어라는 외국어에 대하여 현재와 같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주)웨이브홀딩스 김병현 회장이 고심 끝에 개발한 ‘동화스터디 텐스토리’도 마찬가지다. 영어에 대해 국내에 크게 비중이 없을 때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국내에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최근 제 2의 성공신화를 이루고 있다.
김병현 회장은 “더 좋은 컨텐츠 개발을 위하여 ‘웨이브 교수법’이란 영어 교육법의 하나의 큰 틀을 만든 후 전국 학부모 설명회를 수백 차례 다니고, 가맹 학원에 직접 가서 강의를 하고 정말 죽을 힘을 다하며 눈물을 머금으며 1년을 뛰었습니다. 그 후 노력에 감동 해주신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힘이 되어 작게나마 호응이 있었습니다. 그 후 크고 작은 사업의 어려움과 2번의 사업 부도에도 강한 신념 하나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컨텐츠 개발에만 온 힘을 쏟아냈었습니다”
“동화스터디는 앞서가는 엄마들에 의하여 컨텐츠를 굳건히 하면 회사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힘든 와중에도 프로그램 리뉴얼 등 다양한 콘텐츠 확립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E-BOOK 온라인 영어도서관 원조인 ‘동화스터디’에 다양한 아류회사 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었으나, 동화스터디의 컨텐츠의 가치를 알고 COPY 하는 것임을 알고 나름의 뿌듯함 또한 함께 느낀 것도 사실입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24년을 거쳐 만들어낸 저만의 열정과 콘텐츠는 그대로 구현해낼 수 없음을 알고 굳건한 믿음 하나로 임직원과 함께 일궈낸 회사라 생각합니다. 진정 최선을 다하며, 발전하고자 한다면 이루어진다. 자칫 고지식해 보일법한 기업이념 하나로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동화스터디와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을 위하여, 더 열심히 연구 개발하여 더 좋은 기업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주)웨이브홀딩스 김병현회장은 국내 영어 온라인영어도서관 ‘동화스터디 텐스토리’ 개발로 국내 온라인 영어 교육법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고, 그 외에도 다양한 투자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