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국동, 미원화학 등 11개 회사 정기주총 개최 예정



이번 주 미원화학, 국동, 삼야제약 등 11개 회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6일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미원화학, 에스앤티모티브, S&T중공업 등 6개 회사가 오는 28일 정기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국동, 삼야제약 등 5개 회사가 3월 첫째 주에 정기주총이 예정돼 있다. 유가증권시장은 국동 1곳이며, 코스닥시장은 프리엠스, 버추얼텍, 삼아제약(009300), 정상제이엘에스 4곳이 계획돼 있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2,078개 회사 중 넥센타이어(002350), 보루네오가구, 대호피앤씨 등 4개 회사가 2월 중 정기주총을 추진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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