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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하는 QV iSelect200은 투자원금의 200%를 절반으로 나누어 각 100%씩 롱·숏이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도 500만원으로 낮췄다. 롱숏 비중은 5:5이고, 합계 최대 5종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홍콩에 상장된 주요 주식 및 ETF 약 7,000개를 매수할 수 있고, 대차매도가 가능한 종목에 한해 매도 할 수 있다.
환전절차와 환전수수료가 없고 배당소득세 15.4%가 적용된다. 일반 파생결합증권과 달리 상시 청약할 수 있고 언제든 환매수수료 없이 중도 해지가 가능하다.
QV iSelect200은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QV MTS’에서 이용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