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근황 벌써 이렇게 컸어? 엄마 ‘야노시호’ 닮아 롱다리! 인형 같은 유메까지

‘사랑이’ 근황 벌써 이렇게 컸어? 엄마 ‘야노시호’ 닮아 롱다리! 인형 같은 유메까지


야노시호 인스타그램에 사랑이(추사랑)의 근황 사진이 올라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랑이는 부쩍 키가 큰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과거 ‘사랑이 앞머리’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뱅 헤어 스타일에 앞머리를 길러 귀여우면서도 한층 성장한 느낌을 주고 있다.

사랑이는 옆에 서 있는 사촌 언니 유메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포즈를 잡고 있다.

한편, .2013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사랑이는 올해 7살이며 추사랑의 사촌언니 유메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형같이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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