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출근’ 이규철 특검보, “90일 빨리갔다…결과발표 2일 유력”

‘마지막 출근’ 이규철 특검보, “90일 빨리갔다…결과발표 2일 유력”


특검의 공식 수사종료일이 다가온 가운데, 이규철 특검보가 최종 수사 발표일 등을 전했다.

28일 윤석열 수사팀장 등은 특검에 출석하면서 “고마웠어요. 여러분들 덕분에 열심히 잘하게 돼서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수사가 잘 마무리되도록, 검찰에 이관하고 나서도 많이 도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특검 수사 마지막날 관계자들의 표정을 담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이 모여 다소 북새통을 이룬 특검 사무실에서 이규철 특검보는 “90일이 빨리 갔다”며 “고생하셨다”고 취재진을 격려하기도 했다.

최종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서 이 특검보는 “다음 달 2일이 유력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영수 특검은 별다른 심경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YTN 화면 캡처]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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