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배에서 안전하게 탈출을

1일 서울 광진구 광나루안전체험관 내 선박안전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침몰하는 배에서 안전하게 탈출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선박안전체험장은 파도가 치는 바다에서 사고가 난 상황을 가정해 교육하는 전국 최초의 체험시설로, 서울시는 지난 2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이날 정식 개장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