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연, 말끔하게 차려입고~ (마리끌레르 영화제)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씨티에서 ‘제 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드러머 남궁연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씨티에서 열린 ‘제 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영화제 개막식에는 배우 정우성, 김의성, 김태리, 허가윤, 소유진, 엄태구 등과 감독 정지영, 박찬욱, 신연식, 엄태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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