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태연, ‘Fine’으로 화려한 컴백 무대…가창력+비주얼까지 ‘눈길’



태연이 첫 정규 앨범 ‘My Voice’(마이 보이스)로 화려하게 컴백한 가운데 타이틀 곡 ‘Fine’(파인) 무대를 ‘음악중심’에서 선보였다.

태연은 4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Fine’의 무대를 꾸몄다.


태연의 부드러운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을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또한 감성적인 곡 분위기에 어울리는 세련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태연의 이번 앨범은 지난 28일 공개된 후 국내 8대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국내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세계 12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태연은 오늘 방송되는 MBC ‘음악중심’에 이어 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Fine’의 무대를 선사한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