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이광수 품에서 해맑은 표정…깜찍한 ‘멍광 남매’



‘런닝맨’ 송지효가 이광수의 품에 안겼다.

SBS 측은 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제341회 ‘런닝 하우스 - 위험한 거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송지효를 품에 안고 지석진과 함께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특히 송지효의 해맑은 표정과 상반되는 이광수의 힘들어 보이는 얼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새로운 아지트 ‘런닝 하우스’를 얻기 위한 미션 수행이 전파를 탔다.

[사진=SBS 공식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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