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당국 재정정책은 적극적으로, 통화정책은 중립적으로 전환.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 증가율은 둔화되고 중소기업들의 세금감축 범위 확대하고 민생 관련 투자 늘 것으로 예상돼
-정부공작보고서는 “환율의 시장화 개혁방향을 견지하고, 위안화가 글로벌 통화체계 중에서 안정적 지위를 유지한다”고 언급. 시장화 개혁 지속 예상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주요한 과제라고 강조. 과잉산업 정리 지속하고 국유기업개혁도 이어질 듯.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