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헌번재판소장 권한대행 '심사숙고'

입력 2017.03.07 10:14:00 수정 2017.03.07 10:14:00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오전 재판관 전체회의인 평의를 열어 박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을 지정할 것으로 전해졌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