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 캐릭터가 맘에 들었어요~ (왕을 참하라)

7일 오후 2시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왕을 참하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강윤이 7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왕을 참하라’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김재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연정, 강윤, 추석영, 김선영(아니타), 김학철이 참석했다.

영화 ‘왕을 참하라’는 성종 즉위 10년, 세력가들의 권력을 갖기 위한 음모와 암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16일 개봉예정이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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