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美 현지보다 싼 홈플러스 ‘피노누아 와인’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고스트파인 피노누아’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한 ‘고스트파인 피노누아’를 미국 현지가 보다 저렴한 가격(1만8,900원)에 판매한다./권욱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