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박 전 대통령, 10일 삼성동 못간다…관저 머무르기로
朴 측 "삼성동 상황 때문에 이동 못해"
"메시지나 입장 발표 없다"
입력
2017.03.10 15:40:37
수정
2017.03.10 15:40:37
박근혜 전 대통령은 파면이 확정된 10일 서울 삼성동 관저로 가지 않고 청와대 관저에 머물기로 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삼성동 상황 때문에 오늘(10일)은 이동하지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박 전 대통령은 이날은 메시지를 내놓거나 입장을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박 전 대통령 측은 전했다.
/맹준호기자 next@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