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테마주로 꼽힌 우성사료(006980)가 “문재인·안철수씨와 무관한 회사”라며 해명 공시를 냈다. 10일 우성사료는 “문재인·안철수씨와 무관한 회사이며 신경민씨 또한 당사의 주주이지만 경영에는 관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