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90여 페이지 분량으로 발간한 백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를 기준으로 우리나라 비정규직 일반 현황, 경기도 및 시군 비정규직 일반 현황, 직종별 비정규직 현황, 경기비정규직센터의 각종 정책 및 사업(법률상담·연구조사·노동권교육) 추진 현황, 노동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현황 등을 담고 있다. 이 백서는 앞으로 도내 비정규직 이슈에 대한 분석과 정책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