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FOMC에서 점도표가 상향될 가능성은 낮음. 그러나 올해 기준금리 인상이 세 번에 그칠 것으로 보기 어려워 연말로 갈수록 연준의 통화긴축 강도 확대될 가능성 열어두어야 함
-4월 미 재무부 발표 예정인 반기 환율보고서 발표전까지는 강달러 압력 억제될 전망이나 이후부터는 강달러 압력 높아질 것을 염두해야.
-미국주식 밸류에이션 부담 높아졌으나 기업이익 개선과 트럼프 정책기대로 상당부분 희석 가능
-미 금리인상시 이익 안정성이 높은 미국주식 차별화 확대될 것. 특히 통화와 재정정책의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주와 소비주에 집중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