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장미대선' 준비 "바쁘다 바빠"

사회면 사진설명...장미대선 준비 “바쁘다 바빠”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으로 5월 ‘장미 대선’이 유력시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도 분주해졌다. 광주광역시선관위원회 직원들이 13일 그동안 창고에 보관해오던 개표자동분류기 등을 모의투표 용지로 시험 가동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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